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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소 한 가운데 낚시터가 있고
갖은 채소와 과일을 직접 기르는 유기농 팜이 있는
낚시터 겸 방갈로식 리조트, 부엥 빠이 팜

타운까지 오토바이로 십분 쯤 달려야 갈 수 있다는 것이
이 숙소의 단점이자 장점이다. 

@ 2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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