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은여행
거제 바다와 소나무가 너무 예쁜 그림으로 한 눈에 쏙 들어오는 테라스가 있는 방
1박에 십만원 넘게 주고 잔 최초의 방이었지만, 그 돈이 아깝지 않은 풍경이었다.
@ 해금강 앞 바다 숙소, 2012.5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