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은여행
양곤, 2014
새벽 6시 체크인, 다음날 새벽 6시 체크아웃
이 숙소의 가장 큰 장점은 사장님이었다.
사장님이 사오신 닭꼬치들 뜯으며 격변하는 미얀마에 대한 이런 저런 생각들을 나누던 밤이 생각나는구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