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소한 사진전/ 단

#.1

 

 

 

태사랑 사진 전시회[Icon of THAILAND 아이콘 오브 타일랜드] 
2007년 4월 2~ 9일, 명동 KTF 갤러리 [TheOrange디오렌지]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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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애 첫 디카였던 쿨픽스 2500으로 찍었던 2003년도 여행 사진 두 점이 뽑혀 태사랑 주최의 사진전에 참여.

당시 유행하던 dslr 고급 기종 카메라들의 사진들과의 경쟁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 지 지금도 미스테리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#. 2

 

 

 

세상의 모든 골목[Every Alley in the world] 

2015년 9월, 부암동 공간 291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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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동네가 좋아서 동네 사진을 매일 찍었고 그걸 본 동네 사진공간에서 내 동네사진을

동네사진 전시에 사용해도 되겠냐 물어 그러라고 댓글을 다는 것만으로 정말 간단하게 이뤄진 전시 참여.

지금도 인스타그램 단골 소재는 동네풍경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