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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이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게 자연스러운 건데

가끔 정말 한 순간도 잊고 싶지 않을 만큼 강렬한 경험들이 있다

페로 섬에서의 날들이 나에겐 그랬다.

여행에서 돌아와 두서없이 여기에 기록해 뒀던 걸 바탕으로

다시 페로 여행기를 쓰고 있다.

https://brunch.co.kr/magazine/faroeislands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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